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피아 남성향 검열 논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검열 논란으로 인해, 문피아의 자유연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타나기 시작하였다. 본래 문피아는 [[네이버 웹소설]], [[카카오페이지]]에 비하면 '''비교적''' 검열이 덜한 제 3의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고 연재되는 소설도 [[조아라(웹사이트)|조아라]]에 비하여 19금 소설의 비율, 성에 대한 묘사, 소설 표지의 노출도와 선정성이 적은 편이었는데, 이번 사태를 근거로 [[네이버]]에 인수된 문피아가 검열이 심한 [[네이버 웹소설]]의 [[네이버 웹툰 및 웹소설 검열 사태]] 당시의 전례를 밟고 있다는 의심이 제기되었기 때문. * 한편 문피아가 사건을 잘 마무리하지 못하면 자유연재 플랫폼으로서의 비중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. [[조아라(웹사이트)|조아라]] 몰락 이후 [[남성향]] 자유연재 경쟁 플랫폼인 [[노벨피아]]가 대두되었으며, 6월 30일에 오픈 예정인 [[카카오페이지]]의 자유연재 플랫폼 [[카카오 스테이지]]도 유력한 경쟁자이다. 그렇기 때문에 문피아와 네이버로서는 큰 걸림돌이 될 확률이 높다. 문피아는 자멸하고 카카오 스테이지도 여성 독자를 의식해 사고를 터뜨린다면, 노벨피아는 숙원사업인 비성인향 상업소설로의 사업 확장을 경쟁자의 자멸 덕에 거저 얻게 될 가능성이 생긴다. 문피아에서 탈퇴한 이용자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이미 노벨피아가 수혜를 보기 시작한 상황이다. * 당장 큰일이 생긴 것은 [[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]], '[[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]]' 같이 직접적인 타격이 온 작품만이 아니다. 2021 문피아 공모전이 막 종료된 가운데 상위작품 대부분의 유료화 일정이 확정되었고, 순차적으로 유료화를 진행하는 와중에 이번 사건이 터진 것이다. 이후 유료화를 들어가게 되는 유사 장르의 유입과 조회 하락 등 지표적인 문제 외에도 장르 불문하고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작가들 대부분의 멘탈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, 그로 인하여 소설의 품질 저하와 지연 등 여러 문제가 이미 발생한 상태이다. 명확한 방향성 없이 이 사태가 진행된다면 그 영향은 이번 공모전 출품 작가들에게 고스란히 내려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. * 본 사건을 계기로 문피아에게 [[마피아]]라는 멸칭이 생겼다. 또한 무협작가 금강의 추종자를 지칭하는 흑풍대라는 멸칭이 재조명되었다. 본래 예전부터 사용되었던 용어였는데 금강 및 추종자들의 행태로 인해 다시 주목을 받은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